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위탁 개발 맡긴 셀러, 지급명세서도 내야 할까

쇼핑몰 화면 개발을 외주로 맡기고 3.3% 떼고 입금했다면, 그걸로 끝이 아닙니다. 사업소득을 지급한 사업자는 원천징수 신고와 별개로 지급명세서 제출 의무가 따로 있고, 빠뜨리면 지급액의 최대 1%가 가산세로 붙습니다. 온라인 셀러가 외주 개발자에게 몇 번 작업비를 보내고 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제도 구조상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상세페이지 자동화 스크립트나 재고 연동 프로그램을 프리랜서 개발자에…

앱스토어 정산금, 부가세 영세율은 왜 적용될까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들어오는 정산금은 국내 매출과 다르게 취급됩니다. 해외 사업자에게 앱이나 서비스를 공급한 것으로 보아 부가세 영세율 이 적용되기 때문인데, 이 구조를 모르면 세금계산서를 잘못 발행하거나 매입세액을 놓치는 일이 생깁니다. 1인 개발자가 앱을 만들어 구글플레이에 올리면, 실제 구매자는 국내 이용자여도 계약상 거래 상대는 구글의 해외 법인입니다. 부가가치세법상 재화나 용역을 해외로 수출한 것과 같은 성격 으로 보기 때…

업무용 승용차 감가상각, 연 800만원 한도 확인

업무용으로 차량을 구입한 개인사업자라면 감가상각비를 연 800만원까지만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초과분은 이월되고, 처분 시 손실도 800만원까지만 한 해 경비로 잡힙니다. 1인 개발자나 온라인 셀러가 배송·미팅용으로 차량을 구입한 경우 이 한도를 모르고 신고하면 나중에 세무서 소명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확장 단계에서 차량을 새로 구입하는 개발자나 셀러가 늘고 있습니다. 미팅이 잦아지거나 물품을 직접 배송하는 경우, …

사업용 계좌 없이도 신고 가능, 말은 맞습니다

사업용 계좌가 없어도 종합소득세 신고는 됩니다. 다만 직전 연도 수입금액이 일정 기준을 넘는 개인사업자가 사업용 계좌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붙고, 각종 세액공제까지 막힙니다. 신고 자체가 막힌다는 오해와, 벌금만 조금 내면 그만이라는 오해 둘 다 틀렸습니다. 1인 개발자나 온라인 셀러 중에는 사업용 계좌를 아예 몰라도 되는 소규모 사업자와,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사업자가 섞여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헷갈려서 그냥 개인 계좌로 거래를…

10월 25일 간이과세 포기, 신고 전 놓치는 3가지

간이과세를 포기하려면 적용받으려는 과세기간이 시작되기 전, 통상 10월 25일까지 간이과세 포기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마감을 놓치면 다음 과세기간까지 간이과세로 묶여 매입세액을 온전히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온라인 셀러나 1인 개발자처럼 초기에 매입이 많은 사업자가 특히 이 시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간이과세 포기는 한 번 신청하면 3년간 다시 간이과세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 조건 하나만으로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1인 개발자 세금계산서 지연수취, 매입세액 안 사라집니다

외주 개발비나 서버 호스팅비 세금계산서를 신고 기한 안에 못 받았다면, 매입세액공제가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공급시기가 속한 과세기간이 지나도 확정신고 기한까지만 받으면 공제가 되고, 그 시점을 넘기면 가산세를 물더라도 경정청구로 되찾을 길이 남아 있습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지점은 "기한을 넘기면 무조건 공제가 날아간다"고 지레 포기하는 부분입니다. 1인 개발자나 온라인 셀러는 외주 개발자, 디자이너, 클라우드…

10월 10일까지, 지급명세서 제출 안 하면 가산세

외주 개발자나 프리랜서에게 사업소득을 지급했다면, 간이지급명세서는 매달 제출하고 정기 지급명세서는 다음 해 3월 10일까지 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반기 단위로 몰아 내는 경우나 원천세를 반기별로 신고하는 사업자는 제출 주기가 달라지는데, 이 차이를 모르고 넘어갔다가 가산세 통지서를 받는 사례가 실제로 적지 않습니다. 1인 개발사나 소규모 온라인 셀러가 외주 개발자, 디자이너, 번역가 등에게 사업소득(3.3%)을 지급하는 구조는 흔합…

1인 개발자가 놓치는 지급명세서와 3.3% 관계

외주 개발자에게 대가를 지급하면서 3.3%를 뗐다면, 그걸로 끝이 아닙니다. 뗀 세금을 신고하는 원천세와 누구에게 얼마를 줬는지 알리는 지급명세서는 서로 다른 서류라, 하나만 챙기고 다른 하나를 빠뜨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1인 개발자가 외주를 맡기거나 반대로 외주를 받는 입장이라면 이 둘의 관계부터 정리해야 가산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사업소득 3.3%를 원천징수했다는 건 소득세 3%와 지방소득세 0.3%를 떼서 다음 달 10일까지 국세…

10월 25일까지, 간이과세 포기신청 마감 확인

간이과세자로 등록된 온라인 셀러나 1인 개발자가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 거래처를 새로 잡았다면, 과세유형 변경을 서두를 필요가 있습니다. 간이과세 포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반과세를 적용받으려면 이번 달 25일까지 신청서를 내야 하는 구조라, 신청 시점을 놓치면 한 달을 그냥 흘려보내게 됩니다. 앱스토어나 오픈마켓에서 소량으로 판매를 시작할 때는 대부분 간이과세로 사업자등록을 냅니다. 부가세 부담이 적고 신고도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

업종코드 등록 안 하고 판매하면, 통신판매업 신고부터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하려면 사업자등록 후 15일 이내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업종코드를 잘못 고르면 부가세 신고 방식과 세액공제 적용이 통째로 달라지니, 등록 전에 순서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온라인 셀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을 받고 나서야 통신판매업 신고가 별도라는 걸 알게 되는 경우입니다. 국세청 사업자등록과 지자체 통신판매업 신고는 완전히 다른 절차인데, 둘 다 해야 오…

사업용 계좌 안 만들었다면, 신고 전에 확인하세요

직전 연도 수입 기준으로 일정 금액을 넘긴 개인사업자는 사업용 계좌를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미신고 기간에 대해 산출세액의 일정 비율이 가산세로 붙습니다. 1인 개발자나 온라인 셀러처럼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업종일수록 이 기준을 넘기는 시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개인사업자를 내고 나면 개인 통장으로 매출이 들어오고 지출도 그 통장에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몇 달은 매출이 크지 않아 문제가 없지만, 앱스토어 정산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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